자주하는질문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병원, 최고 수준의 진료를 추구하는 병원, 항상 신뢰 받는 병원 한나여성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급여수가목록
 
의 료 보 수 표
순번 명칭 단위 가격
1 부인과 초음파 50,000
2 산모초음파 30,000
3 산모초음파 40,000
4 분만후초음파 20,000
5 쌍둥이 입체초음파 100,000
6 쌍둥이초음파 50,000
7 입체초음파 55,000
8 유방 초음파 50,000
9 갑상선초음파 25,000
10 Hydro 초음파 80,000
11 미레나 330,000
12 임플라논 330,000
13 노바티 150,000
14 (자궁경부확대술)Cervico 30,000
15 Pap Smear 20,000
16 HPV 유전자형검사 50,000
17 의무기록사본1-5매 1,000
18 의무기록사본6매부터  100
19 출생증명서 3,000
20 영문출생증명서 3,000
21 입퇴원확인서 3,000
22 수술확인서 3,000
23 수술확인서(병명코드기재) 20,000
24 진단서 20,000
25 영문진단서 20,000
26 의사소견서(보험회사제출) 20,000
27 사태증명서 10,000
28 진료확인서 3,000
29 통원확인서 3,000
30 제증명서 사본(추가발행시) 1,000
31 임플란트 질성형술 2,000,000
32 인티마레이져 1,200,000
33 음핵고정술 500,000
34 소음순 성형술(Laser) 각550,000
35 소음순 성형술(mass) 각500,000
36 미니질성형술 500,000
37 질성형술 1,000,000
38 T-L(C/sec)-단산수술 250,000
39 T-L(복강경)-단산수술 650,000
40 태동검사(NST) 24,450
41 양수검사(FISH) 200,000
42 양수검사 700,000
43 양수검사(AFP) 100,000
44 HBeAb 20,000
45 U-Hcg 10,000
46 Toxoplasma Ab IgG 35,000
47 Toxoplasma Ab IgM 35,000
48 HSV type 1.2 30,000
49 Rubella lgG Avidity 50,000
50 중금속 소변검사 30,000
51 VERSAPOINT ANGLED LOOP 80,000
52 U-LH 10,000
53 mammography 20,000
54 임신성당뇨검사(GTT) 25,000
55 TPHA(매독검사) 15,000
56 HIV항체(정밀) 15,000
57 HCV(C형 간염항체검사) 25,000
58 신생아선천성대사이상56종검사 90,000
59 신생아난청유전자검사 60,000
60 신생아안구검사 150,000
61 신생아안구검사재검 50,000
62 신생아윌슨병스크리닝검사 40,000
63 신생아난청검사  30,000
64 신생아아이스캐닝검사 250,000
65 신생아혈액형검사 5,000
66 상급분만병실(1) 110,000
67 상급분만병실(2) 130,000
68 상급분만병실(3) 160,000
69 병실(1인실) 80,000
70 병실(2인실) 50,000
71 상급병실(특실) 100,000
72 상급병실(VIP) 130,000
73 공기밥 1,000
74 간식 2,000
75 야간식대 4,000
76 보호자식대 6,000
77 탄력붕대(6) 1,500
78 네오드레싱 1,000
79 복대 3,000
80 3-WAY 500
81 ACE GRIP 2,100
82 ACE LOCK PLUS 1,250
83 Breast massage 10,000
84 CD영상복사 10,000
85 아락실 600
86 인트라리피드 50,000
87 리도거즈 500
88 러브리필 20,000
89 헬파워솔 45,000
90 콤비플렉스 엠시티페리㈜ 90,000
91 아스코르빈산 3,000
92 삐콤헥사㈜ 주사 5,000
93 포토안대 2,000
94 Epidural set 12,860
95 인큐베이터 11,720
96 JBP 미라센 30,000
97 A형 간염백신주사 70,000
98 유박스-성인용 23,000
99 풍진예방접종  30,000
100 독감주사4가 40,000
101 서바릭스 150,000
102 가다실 150,000
103 인공수정 250,000
104 페린젝트 70,000
105 베노훼럼 20,000
106 루프제거 13,060
107 복강경수술 비품 9,500
108 C/S , TAH 비품 10,000
109 사후피임약 13,000
110 비판톨연고 39,000
111 엘레뉴1 40,000
112 엘레뉴2 75,000
113 스카클리닉겔 60,000
114 써니디드롭스 40,000
115 마더스비타D정 28,000
116 사야냐주 80,000
117 로타바이러스 5,000
118 세라바세정제 70,000
119 리세파솔 45,000
120 아스코르빅주사 30,000
121 알리마주사 30,000
122 태반주사 30,000
123 구치온(백옥)주사 35,000
124 글루타셀스프레이 20,000
125 인플루엔자A/B Ag 30,000
126 가다실9가 210,000
127 부스트릭스(백일해) 40,000
128 TD백신 30,000
129 조스타박스 190,000
130 하이랙스주사 150,000
131 정액검사(채취및처리) 10,000
132 IUI 250,000
133 장애인증명서(소득세법) 1,000
134 진료비세부산정내역 최초무료, 장당1,000
 분만시 준비물
 

분만시에 준비물은 일자형 기저귀(대형)-산모용, 팬티형 기저귀(소형)-신생아용, 물티슈1통,
준비하시면 됩니다. 입실할때 사용할 개인용품정도 준비하시면 될것 같네요..
분만하신 분에게는 산모가방, 사진티켓, 분유, 기저귀를 드립니다.

 병원을 옮기려 할때 필요한 서류
 

 

서류는 산모수첩,초음파 사진, 초기 산전 혈액 검사결과, 기형아검사 결과 와 가능하면 주치의 진료
소견서 등을 챙겨 오시면 됩니다.

분만전 검사(막달검사)는 가급적 37-38주경에 분만 할 병원에서 하시는게 추가검사 등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분만비용에 대하여..
  자연분만하실경우에는 평균적으로.. \"30~40만원\"
제왕절개하실경우에는 평균적으로.. \"90~10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환자분 상태에 따른 처치로 인하여 비용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의 경우 수납하시는 금액은 비급여 되는 상급병실차액, 식대, 간식, 신생아분유, 검사료 등만 수납하며
제왕절개의 경우에는 급여되는 부분 본인부담금 20% 와 비급여되는 부분을 수납합니다..
가족분만실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첫날은 85,000원, 둘째날부터는 55,000의 비용이 발생하며
좀더 자세한 사항은 원무과 063)250-3504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무통분만에 대하여..
  저희 병원에선 무통분만 (경막외 마취술)은 물론,라마즈 호흡법,르봐이에 분만 등을 통해 산모가
되도록 편안하고 행복한 출산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산모에게 무조건  무통마취술을 시행하지는 않고  금기사항이 있거나, 본인이 원하지
않거나,  분만이 임박한 경우, 시술이 산모나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엔 적극 권유하지
않습니다.
 풍진은 어느 시기에 맞는게 좋은가요?
  풍진주사는 임신전 3개월 이전에 맞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풍진 주사로 인해 기형아 발생을 했다는 보고는 없으나 주사약제가 생균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우선 풍진에 노출되면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풍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만,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주사를 맞아 항체가 생기는 것이 훨씬더 안전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허리통증이 심하면서 출혈이 있는데 유산이 아닐까요?
  유산은 임신초기에 많이 일어나지만 임신 중기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허리가 일정시간 동안 규칙적으로 아프고 출혈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을 동반하는 허리 통증인데도 임신 중에 흔히 있는 요통으로 치부하고 방치했다가는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초산인데 남들보다 유난히 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혹시 거대아가 태어나는 것은 아닐까요?
  임신부들이라면 한 번 쯤 배의 크기와 모양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데요, 배의 크기가 반드시 태아의 크기와 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골반의 모양, 지방층이 형성되는 방법에 따라 배가 크게 보일 수도 작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니까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6개월 정도 모유를 먹였는데 출산 후 1년이 지나도 월경을 하지 않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월경이 시작되는 시기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출산직후 생리가 시작되는 산모는 전체의 60%, 출산후 6개월 내에 시작되는 산모는 전체의 80%정도입니다. 모유를 먹일 경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 모유를 먹이면 배란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유를 중단하고 2개월이 지나고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첫째 아기는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둘째 아기 임신은 태동도 심하고 뼈가 딱딱하게 나온 듯한 느낌도 있고 마치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멍멍한 상태가 됩니다. 기형아 검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귀가 멍멍해지는 것은 임신을 하면 빈혈에 기립성 저혈압까지 겹칠 경우에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태동이 심한 이유는 첫아기 때 복벽이 늘어나면서 출산 후 원상태로 줄어들지 못해 아기 움직임이 쉽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임산부용 속옷을 입으면 조금 편해질겁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일까요?
  임신 후기인 35~36주에 소변이 자주 마려운데 이는 태아의 머리가 내려와 방광을 누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소변을 본 후에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으면 방광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변 색이 탁하고 소변을 본 후에 통증이 심하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당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무었을 어떻게 조심해야 될까요?
  혈액검사를 통해 공복시의 혈당치와 당 부하검사치를 확인해서 당뇨병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이 때부터 당뇨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임신 중의 비만이 당뇨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임신성 고혈압에 걸리기 쉬우므로 비만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탯줄이 아기의 목을 감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자연분만을 해도 되나요?
  탯줄이 아기의 목을 감고 있을 경우 혈액순환에 지장을 초래해 아기가 고통을 받거나 사망하기도 하지만 아기의 목이 매우 가늘기 때문에 혈행에 별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만일 탯줄이 감겨 있는 상태로 자연분만을 하더라고 흡입분만이나 제왕절개분만 등의 대책을 강구하게 되므로 큰 위험은 없습니다.
 임신선이 한 번 생기면 출산 후 피부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임신선은 누구에게나 생기는 걸까요?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 배, 자궁, 유방, 허벅지 등의 피부 밑에 있는 작은 혈관이 터져서 검붉은색의 나타나는데 이것을 임신선이라고 합니다. 임신성선은 누구에게나 다 생기는 것은 아니고 주로 뚱뚱한 여성이나 피하조직이 약한 여성들에게 생기는데요. 한 번 생긴 임신선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임신선이 생기기 전에 영양관리, 피부관리를 해야 합니다.
 태동이 너무 심해 잠을 자다가도 깜짝 놀랄 정도인데요. 남들보다 심한 것 같아요.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잠자기와 깨어나기를 반복하는데 깨어있는 동안 공중제비돌기나 발차기를 하는 등 온갖 몸짓을 다 합니다. 발차기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아가 만일 24시간 이상 쉬지 않고 발차기를 계속 한다면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태아가 저산소 상태일 때 태동이 격심해 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병원에서 자궁후굴이라는 진단을 밭았습니다. 조산이나 유산될 확률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자궁이 골반의 중앙에 위치하거나 배를 향하지 않고 등쪽으로 굽었거나 자궁 체부가 경부에 비해 뒤로 처져 있는 경우를 자궁후굴이라고 합니다. 자궁후굴이 불임의 원인, 혹은 조산이나 유산의 원인이 된다는 설이 있지만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나 자궁 후굴은 난관염이나 골반염을 일으키기 쉬우며 자궁내막증에 의해 불임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수술로 완치가 되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미 임신을 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고 다만 무리한 활동을 피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기가 자궁 아래쪽으로 많이 내려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조산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 조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구가 완전히 열려 있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 자궁구는 열리지 않았지만 파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수는 소변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번 파수되면 계속 흐르므로 곧 구별이 됩니다. 만약 파수가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커피와 녹차, 홍차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임신 중에는 어느 정도 마셔야 태아에게 해롭지 않을까요?
  커피, 녹차, 홍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특히 철분제를 먹기 1시간 전과 먹은 후 1시간 동안은 절대 마사지 말아야 합니다. 또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몸 속에 있는 수분과 칼슘을 내보내는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커피는 유산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까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마세요, 혹시 커피를 못 마셔서 병이 날 지경이라면 하루에 딱 한 잔 정도는 괜찮습니다.
 30주입니다. 왼쪽 아랫배에 지름2~3cm정도의 자궁근종이 있습니다.아기는 거꾸로 있고 그것 때문에 출산시 출혈이 심할 수도 있다는데 아기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까요?
  이 시기에 아기는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35주 정도가 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자궁혹은 별 문제가 없지만 제왕절개를 권하고 싶습니다. 1,500배 컸던 자궁이 출산 후 바로 수축이 되야하는 데 혹이 자궁수축되는 것을 방해해서 출혈이 멈추지 않는 위험이 발생하므로 수술과 동시에 자궁혹도 제거하면 좋습니다.
 임신을 하고부터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데요. 파마나 염색을 해도 될까요?
  임신 전에 이미 파마나 염색을 한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임신 중에는 파마나 염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마액이나 염색약의 화학작용이 혈류로 흡수되어 태아에게 해롭거든요. 임신을 하면 머리카락에 갑자기 윤기가 흐르거나 머리칼이 부스스해지는 등 극과 극의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신중에는 아예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완전히 길어서 손볼 필요가 없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쌍둥이를 임신했는데요. 무사히 출산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다른 임신부들처럼 정상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을까요?
  한 번에 두명의 아기를 임신하기란 흔한 일도 아닐뿐더러 임신부에게 훨씬 힘들고 피곤한 일입니다. 다른 임산부에 비해 근육과 뼈, 관절의 압박이 훨씬 크고 피로감도 자주 느끼기 때문입니다. 영양섭취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출산할 때도 대부분 자연분만보다는 제왕 절개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힘든 만큼 두 아이를 한 꺼 번에 만나는 두 배의 기쁨을 기대해보세요.
 임신하고부터 코피를 자주 흘리는데요. 심할 때는 30분 넘게 코피가 납니다. 혹시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일까요?
  임신 중에 코피를 자주 흘린다거나 잇몸출혈이 일어나는 것은 임신 호르몬 때문에 혈관이 부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임신 중에는 몸에 열이 많고 이것이 머리쪽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많아 그렇습니다. 특히 모세혈관이 약한 사람일 경우 코피가 자주 나는데 특별히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단, 의사의 처방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약이나 스프레이를 쓰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평소 비타민C를 먹으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 코피를 덜 흘리게 될 것입니다.
 칫솔질을 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오곤 합니다.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이미 존재하고 있던 잇몸의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임신부들은 더 쉽게 충치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것은 임신했을 때 간식을 자주 먹기 때문입니다. 양치질을 할때는 칫솔모가 작고 솔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며 예민한 잇목에 적합한 치약을 사용하세요. 출산 후에도 여전히 피가 나온다면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하면 매일 우유를 먹어야 한다는데 저는 우유를 너무 싫어합니다. 우유이외에 다른 대체식품은 없을까요?
  많은 병원에서 임신부에게 우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유가 가장 편한 칼슘 공급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유가 싫다면 치즈, 요구르트, 멸치 등 칼슘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대체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우유가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혐오증의 문제라면 다른 칼슘보유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임신을 하고부터 얼굴을 비롯해 가슴, 등 , 어깨에도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치료 방법이 없나요?
  임신을 하면 얼굴은 물론이고 어깨, 등, 가슴에 임신성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의 발생원인은 성호르몬의 변화, 세균, 피지선 안에 생긴 각화증 등인데요. 임신 중이므로 항생제, 비타민A 유도체 등의 약물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여드름 부위에 연고를 바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약을 바르는 방법보다는 저자극성 비누로 세안을 자주하고 손으로 짜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직장에서 실시하는 정기검진 때 엑스레이 검사를 받은 후에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사선이 기형의 원인중 하나라는데 무척 걱정됩니다.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항상 임신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엑스레이검사에 신중하게 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엑스레이 검사 때 접촉되는 방사선의 양과 선천성 기형과의 관계가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임신초기에는 항상 조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엑스레이 검사의 방사선은 인체에 해를 미칠 정도로 많은 양은 아니니까 기형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복부나 허리가 방사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는 매우 위험하지만 흉부 엑스레이 검사 정도라면 안심해도 됩니다.
 최근에 설사가 심하게 계속되는데 약물이 몸에 해롭다고 해서 병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영양소가 모두 배설돼 아기의 발육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주 1~2회의 설사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몸무게가 현저히 줄었거나 자주 피로하고 복통 등의 증상이 따르는 경우라면 위험한 상태입니다. 가능한 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나아질 것입니다. 그래도 진전이 없다면 지체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불면증이 심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불면증은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는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에는 이유없이 졸립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와는 반대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이 원인입니다. 그러나 태내의 아기는 엄마의 수면시간에 맞춰 자거나 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의 수면부족이 곧 태아의 수면부족을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중기에 들어서면 대부분 좋아지므로 걱정하지 말고 중기가 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에 철분제를 복용하면 안되나요?
  임신초기에는 입덧, 즉 오심과 구토 증상이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먹는 양이 적은데 철분제는 변비를 생기게도 합니다. 그래서 임신 초기에는 아기가 급격하게 자라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철분제를 복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임신 16주 이후부터 철분제를 권하고 있습니다.
 발진이 없는 것으로 피부형은 아닌 것 같은데 온몸이 무척 가렵습니다.왜 그럴까요?
  임신중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호르몬이 변화하므로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임신중에 특히 많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임신성 소양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임신으로 인해 담즙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축적돼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또한 피부가 약해져 습진, 기미, 주근깨 등이 나타나고 땀띠도 생기기 쉽습니다.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옷은 얇게 입으며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 가려움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