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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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Uterine myoma) 은 자궁에 발생하는 혹(양성종양)인데 가임기여성들중 3-4명중에 한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삶의 질을 떨어뜨릴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도 있고 혹은 전혀 증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심한 생리통, 많은 생리양,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변비가 생기는 경우, 불규칙적인 질출혈, 허리통증등 다양합니다.

자궁근종의 치료

자궁근종의 치료는 단지 크기만 따져서 치료를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증상의 심한 정도, 위치, 크기, 초음파를 통한 근종의 형태(2차변성), 향후 출산계획, 이전 수술력,
예상되는 폐경까지의 기간, 자궁보존에 대한 심리적 애착, 동반질환등 많은 변수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령 희귀혈핵형인데 단 1cm 점막하근종이 있고 매번 생리때마다 대량출혈을 한다면 근종크기가
비록 단 1cm에 불과하더라도 수술을 고려해야 하고 출산을 마무리한 여성이 경도의 증상을 가진
근종이 있고 자궁경부에 고등급병변이 있는 경우라면 원추절제만 하지 않고 자궁적출을 고려해
보는 것이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10cm 크기의 증상이 없는 장막하 근종을 가진 미혼여성은 수술을 출산을 모두 마무리할때
까지 미루는 것이 현명할것입니다.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일시적이고 보존적인 치료법입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많은 경우 피임약,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생리양이나 생리통을 줄일수 있는 특수 자궁내장치의 삽입, 그리고 폐경이
얼마 남지 않은 여성들에게 쓰는 여성호르몬 억제제등이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치료들은 모두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 일시적인
증상경감의 목적일 뿐입니다.
자궁동맥색전술
동맥으로 접근하여 자궁동맥 혹은 근종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영양혈관(Feeding vessels)을
혈관촬영을 통해 조영하여 찾아낸 후 특수물질로 혈관을 막아버림으로써 영양공급이 끊긴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자궁근종이 일시적으로 작아지기는 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혈관공급이 새로 만들어져 크기가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효용성에는 상당한 의문이 드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수술적치료
근종절제술
혹(근종)만 떼어내는 방법으로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보존한다는 장점과 떼어낸 종괴(근종)의 병리조직학적 최종진단을 알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증상을 경감시키고 몸속에 있는 혹을 제거했다는 심리적인 치료가 가능한 수술법입니다. 환자의 나이, 근종의 위치및 크기, 형태, 이전 복부수술경험, 향후 출산계획등의 임상적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근종융해술
복강경을 통해 자궁근종에 전기침을 삽입해 고주파를 발생시켜 주위 혈관과 근종자체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인데 종괴의 병리조직학적진단을 알수 없고 장기적인 추적관찰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궁적출술
그야말로 자궁을 통채로 들어내는 시술인데 재발의 걱정이 없는 근치적(완전한) 치료법입니다. 자궁을 적출하므로써 자궁근종의 재발위험성,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의 발생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근종 크기만으로 적출을 결정해서도 안되고 향후 출산계획이 있거나 당장은 없더라도 미혼여성, 아기를 낳지 않은 기혼여성에서는 단지 자궁근종때문에 자궁적출을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